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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사실 저 선수 보다도 문제의 근원인 협회가 선수 뒤로 숨은 꼴
좋은 표현이네요 ㄷㄷㄷ
사실 빙신연맹 입당에서는 김보름도 이번에 쓰고 버린 장기말, 바둑돌, 화투장에 지나지 않죠
이래서 대중이나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 무서운게 한번 각인된건 뒤에 사실이 더 나오는게 있어도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처음에서 생각이 고정되서 움직이질 않죠.
김보름/박지우 왕따라고 했다가 박지우는 룸메에 절친한것도 드러나고 밥데용도 심지어 박지우가 가보라고 보낸 영상도 나오고 김보름 인터뷰도 전부가 아니라 발췌한 부분때문에 오해사고, 그 인터뷰가 전부 나온영상보면 누구도 탓하는게 아닌것도 나왔고. 김보름도 언니(노선영)가 실망이 클거라고 한것도 나왔죠.
노선영이 작전이 안해봤다라는건 그전대회에서 이미 그 작전해본것도 나오고, 노선영이 감기 불참도 노선영 카톡공개되면서 거짓인거 나오고.
왕따설도 팀추월 7년동료 김보름 3년동료 박지우인 사실도 나오고.
노선영 본인도 팀추월보다 메달권만 신경쓴다와 빙상연맹 문제 지적으로 왕따설은 아예 본인도
언급안하는데도 왕따설 믿는 것도 웃기는거죠.
한가지 추가로 김보름의 입꼬리는 평소사진들이 나오면서 원래부터 입꼬리가 올라가는 (오해사기쉬운)거라는것도 나왔죠.
추가로 김보름은 기부나 선행하는것도 나왔고.
마녀사냥에 정말 딱 들어맞는데도 이래저래 추가로 나오는 사실은 보지도 않고 각인된것만 진실이라 하는거보면 참 거짓기사같은게 판을 치는게 이래서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딴지거는건 아니지만....
김보름이 기부나 선행하는 건...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팀추월 경기 전후 영상 한시간짜리 처음부터 끝까지 보셨나요? 그 영상 끝까지 보시면 이런댓글 못달건데............. 아예 옆에 있는 노선영 대놓고 무시하는게 한시간 내내 보입니다
순간 기사의 큰글씨가
“매장시킬 정도로 공격”....자게 목소리 로 보였네요 ㅎ
자기가 한건 생각안하고
왜 사람들 손가락질하니깐 스트레스 받냐?!
동정 해주지 말자...
김래원이 말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에 이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