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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저 비공개촬영회에서 문제가 된 것은 사기와 강압성입니다. 저여자의 말이 사실이라면요.
근데 누드니 뭐니 하면서 논점을 일탈하시는지
기사에 나온 그 스튜디오는 도망못가게 문을 잠글 수가 없습니다
도망못가게 잠글 정도로 모델을 신뢰못하면 어덯게 다섯번이나 촬영이 이뤄진거죠?
그정도즘이면 가둬두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감금, 협박으로 촬영한거 증거가 있어야 처벌될듯 . 아무래도 유포한넘만 잡고 끝나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오늘 검색순위 그분말고 트위치 유명 스트리머도 있다던데 당사자는 모르는건지..
양예원이 누군진 모르겟지만
거기 모델하러오는 애들도 정상인은 거의 없어보이던데.
저도 처음에는 돈 때문에 저렇게 하느냐, 라는 단순하고 편협한 생각을 했지만
양예원씨가 공개한 내용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물론 팩트체크 필요하긴 합니다.
협박이냐 자의냐가 중요하겠죠.
저런 촬영 하는것은 이미 경찰도 알고 있었어요.
왜냐면 사진들이 유출 되서 스튜디오들이 모델이랑 경찰서 가서 고소해서
유출 시킨 사람 실형 살게 한 사례가 여러차례 있거든요.
물론 고소한 스튜디오가 이번 사건의 그곳인지 다른 스튜디오인지는 모르겟지만
만약 다른곳에서는 모델 자의에 의한 촬영이 였다면(돈을 목적으로 한...)
이번 사건으로 다른 스튜디오들이 똥줄을 탈지는 모르겟네요.
물론 다른 스튜디오도 협박이 있었다면 그건 빼박이긴 할듯 하네요.
콩밥좀 드셔야할듯
몇몇이 자꾸 요지를 흐리는 글들이 많은데, 감금이란 것 자체부터, 협박, 모델터치, 유포등.
심각성을 뛸 사건임은 틀림없네요.
여기서 멜로 싸이트주소 알려준사람도 처벌
'멜로' 웹사이트랑 '포르노' 웹사이트는 크게 다른 거라는...멜로라면 요즘 한창 아줌마들의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손예진ㆍ정해인 주연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같은 건전한(?) 연애 드라마를 가리킴.
누구 말대로 한쪽말만 들어보고 판단 안되죠.
경찰이 수사 기다립니다.
1 애초에 모델들도 페이 신고 안함. 탈세에 불법
2 사진 유출은 개인간 문제.
개인적 사견은 어디서 3등급도 안되는 년이 돈벌려고 섹시촬영회 몇번햇다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걸로밖엔 인보임.
이야..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팩트체크해야죠.
근데 그 ㅊㅈ 경찰에 신고는 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