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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근데 이승만 다음에 바로 박정희였나요? 누구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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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전문어 빼고 다 국민들 다수가 선출. 바꾸어 말하면 최악의 대통령이 아니라 최악의 국민(generarion) 뽑기. 하긴 대통령을 무슨 예수나 알라로 아는 모지리 병맛들이 널린 게 함정
스-윽 보면 시대에 필요했던 인물들이 대통령이 됐었구나 싶네요....
크게 잘라보자면 박정희 - 박근혜로 한 타임은 돌았다고 봅니다.
아빠가 문 열고 딸래미가 문 닫은 형국....(양적 성장의 종식)
한 파절은 지났으니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흠.....(질적 성장의 시작)
자칫하면 기울어지기 쉬운데(음이 양을 본격적으로 끌어내릴 시기)
현재의 30-40대가 중계자 역할을 잘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