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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정말로 이거야 말로 일부중의 일부인데...
99%의 부모들은 애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놓으면..
혹이나 자기애 밉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어떻게든 선생님들에게 굽신굽신이 현실입니다..
매달 간식같은거 조공하고
명절에 선물보내면 안받는다해도 선물보내고..
이런데 선동당하는 인간들은 참..
머리 염색도 못하던데...
학부모 항의 들어온다고....
그냥 또xx이도 아니고 최상급 또xx네~~
저런 엄마의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네요.
그냥 수녀원에 아이를 보내봐 아우 빡~~~
저런 개호로 쌍년이 진짜 존재하는지부터가 궁금..
저 씨발년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애들이 부모를 보고 배우는게 더 큰데 저년은 술도 안쳐먹고 매일 바른생활을 하는지가 더 궁금하네..
네 잘 알겠습니다 이제 그만 올려주세요 8분차이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