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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토핑을 보니 막 들어간 거 같다는 생각이 ㄷㄷㄷㄷ
고추, 조개, 콩나물, 김치, 파까지 ㄷㄷㄷㄷ
저러면 오히려 더 맛이 이상해질 거 같은데 맛있나 봐요?
맵고 기본맛에 충실한...
혹시 엄청 매운집아닌가요?
네 매워요
아.. 저 집.... 너무 매움..
지금도 있나보군요
저도 한 5년 안가봐서...ㄷㄷㄷ
예전에 수지가 쌈싸먹는 튀김집이라고 홍보했던 광주에 튀김집...
거기 라면이 맛있었거든요
솔직히 튀김싸먹는거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광주사람들 별로 먹지도 않는데;
진짜는 거기 짬뽕라면이 짬뽕처럼 진하고 매콤해서 참 좋았는데 문닫음 ㅜㅡ
짬뽕라면에 할머니손맛 느껴지는 김밥먹으면 한끼는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만원짜리 계란말이 보고 어이상실.
저런걸 저돈 주고 먹는거 보면 진짜 어휴 답답함
잡탕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