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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 내가 빚이 없어 가지고 오래 못 다녔네.. 이런 ㄷㄷㄷㄷㄷ
쓴웃음 짓지만...
맞는 말입니다.
저도 안 그러면 당장 가게 때려쳤어요.
전 내년까지는 버티다 결정.... 1년 반도 안 남음
맞는 말이예요
저도 빚을 너무 싫어해서
아직 평생 빚이 없네요
그래서 직장을 너무 자주 옮겼다는 ㅠ
그래서 회사 못옮길 빌미를 만들라고
빚을 만들 예정인 ㄷㄷ
3년차에 누구나 든다는 퇴사 고민 때
딱. 대출할일이 생기면서 걍 다님ㅋㅋㅋ
그러고 아직 다니고잏네요;;
때려쳐야지.... 하다 그냥 다니고 있는데 딸 대학교 들어가
바람에 또 장기계약 ㅜㅜ
그렇군요...
왜 사람들이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독해지고 미쳐가는지 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