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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직계가족들끼리 여행갔죠. 간단하게
저 빼고 여행가시라고 하면 안갈듯요 ㅋ
가족여행이 좋긴 한데 제가 없으니 힘들것같습니다
전 어머니가 선택하시게끔
잔치, 가족여행, 친인척 식사 등등
장인은 잔치를 택하셨고 어머니는 여행가려다가 급 친인척 모임으로 변경
제가 없으니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식사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잔치를 하는 사람들은 크게 없는것 같고
대부분 가족여행을 가시거나
가족 친지들 모여서 식사를 하시는듯 하더군요.
절대 아무 이벤트 없이 그냥 지나가지는 마세요 ㄷㄷ
가족들 대소사는 제가 거의 챙겼는데 하나 있는 여동생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네요
친지들 모시고 식사라도 해야겠는데 저도 해외에 있어 막막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