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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변기만 호강했네요
와 진짜 딱 맞는말 ㄷㄷㄷㄷㄷㄷㄷㄷ 술먹고 토한 것도 거의 한 5년만인듯 ㄷㄷㄷ
저 귀한걸 ㄷㄷㄷ
그니까여 ㅜㅜㅜㅜㅜㅜㅜㅜ 1/3 남은거 집에 가져왔어요 ㄷㄷㄷ
18년산도 아까워서 쳐다만 보고 있는데. 21년산. 와우~
저도 18년산은 집에 두고 생각날때 쪼금씩 먹는데.. 어제 생각해서 가져온분이 정말 고맙더라고요
아... 꿈같은 일이네요.
그러니까여 ㅜㅜ 저 귀한걸 소주 먹듯이..
전 귀한 술 먹고 절대 개어내지 않습니다 절대 네버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토하는 거 싫어서 참을랬는데 가만 있어도 헛구역질이 막 ㄷㄷㄷ
어금니 악물고 되새김질을 했어야..
몰트는 진짜 년산이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