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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숨막히거나 압박감이 느껴지지는않고.. 조여정대사를 듣고. 디테일이 ㄷㄷㄷ 뭐 이런 느낌은 들었어요.
만약 부모님이나 자녀분이랑 같이 봤다면..?
전 보면서 저기서 송강호 가족이 걸리나?? 싶었음 ㅋㅋㅋㅋ
의도가 전달이 안됐다는게 아니라 저는 오히려 그 대사에 감탄을 했다는거 ㄷㄷㄷ
방향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음
충분히 느꼈네요
지금생각해보니 저장면은 필수가 맞았던거같음
시계방향으로.
그렇다면 연출의 실패네요. 소리만 들려줘야 했음. 그리고 그 소리를 듣는 송강호 가족의 불편한 표정을 보여줘야 했음. 애무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줘 버리니 관객들의 시선이 거기에 꽂힐 수 밖에... 결과적으로 관음적 상황의 연출이 되어버림.
위에 써있잖아요 사생활을 엿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