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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핀 | 19/12/03 19:53 | 추천 0 | 조회 1400

43살 노.처.녀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976 [1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696469

우리팀 노처녀가 한명 있는데, 나이는 43살입니다.

이 사람은 조증이 엄청 심합니다.

본인이 기분 좋은날은 예의 없게 팀원들에게 반말 찍찍하며 농담을 던집니다. 어깨나 팔도 툭툭 치고, 이 사람 저사람에게 사내 메신저로 실없는 소리를 합니다. 같이 일하는 유부남 한명은 노처녀에게 메시지가 너무 와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기분 안좋은날은 말 한마디 안하고 숨소리도 안냅니다. 그러다가 혼자 예민해져서 히스테리 광역으로 부립니다. 환장할노릇

그리고 이 사람은 나이값을 정말 못합니다. 외모 평가도 잘하고, 연예인 누구 좋아한다고 하는둥 철없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본인이 시비 걸어서 팀원 한명과 사이 나빠지면, 그 사람이 없을때 자기 유리한쪽으로 이야기하고, 그 팀원 빼고 간식을 돌리거나 찌질한 짓을 많이 합니다.

겉으로 보면 외로워보여 짠해 보이기도 하는데, 한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그 나이까지 시집 못간 이유는 있더군요.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이직이 답일까요?

옆에 있는거만으로 숨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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