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X100]Dreamer | 19:21 | 조회 1225 |SLR클럽
[19]
꽃보다오디 | 19:03 | 조회 439 |SLR클럽
[10]
아넬카 | 18:49 | 조회 236 |SLR클럽
[14]
교복소녀 | 18:43 | 조회 548 |SLR클럽
[16]
PreSonus | 18:33 | 조회 1079 |SLR클럽
[7]
[X100]Dreamer | 18:29 | 조회 516 |SLR클럽
[7]
겨울의커피 | 18:23 | 조회 566 |SLR클럽
[13]
강인Lee | 18:19 | 조회 1033 |SLR클럽
[14]
tender | 18:01 | 조회 1222 |SLR클럽
[17]
마티맥플라이 | 18:13 | 조회 2076 |SLR클럽
[8]
죠★죠 | 17:52 | 조회 697 |SLR클럽
[7]
킥복서 | 17:50 | 조회 637 |SLR클럽
[9]
California.T | 17:50 | 조회 713 |SLR클럽
[8]
logoxity | 17:48 | 조회 932 |SLR클럽
[9]
킥복서 | 17:43 | 조회 480 |SLR클럽
댓글(12)
택배온거 없다고 거짓말?
거짓말 하기는 좀 그렇고 정당하게 요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분실신고....
창녕군 창녕읍? 창녕군 남지읍?
창원시 내서읍?
셋중에 하나 있습니다. 천재!
어짜피 택배 받은사람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놔두고 갓다가 분실되면 택배기사 책임입니다
맞습니다. 근데 예전에 분실되어봤는데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그 아짐 500원에서 900원 받을텐데요.
저희 동네 일부 택배원도 항상 그냥 문밖에 놓고 문자만 남기네요
7시까지 최대한 도착할려고 했나보네요. ㅠㅠ
일부러 늦게 가져다주는걸까요? 누군가는 다음날 보다는 밤늦게라도 받고 싶을텐데요... 에효~
상품명이 서적이라고 써 있는데
진짜 비싼 물건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