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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고치라 하세요... ㅋㅋㅋ
멀쩔한걸 왜 부셔 놓으냐고~
고쳐줄꺼 하나 없습니다~
지가 부셔놓고 남한테 덤탱이
에휴 한심핫 자게이들아
집주인 아저씨 그거 등기부듯본에 복층 주거시설물로 등록해놓은거 맞나요?
치료비는 안받을테니까 고쳐놓으라고 = 전형적인수법
어벙이가 지가 실수해서 박살낸것을
혹시나하는 심보에 떠넘겨보려는 개수작이죠. (이런거 마져도 넘의 요로케조로케하라고
잘 알려줬는데 의사전달에 약간의 언어장애끼도 있네요.)
제가 예전에 법적인 규정을 찾아본적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그 집이 10년된 집이고 집안에 시설물이 고장났을 경우는 임차인의 거주 기간 만큼 책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10년된 집에 임차인이 5년을 살았다면 임차인의 책임은 50프로인거죠.
세탁기, 에어컨은 사용해서 낡고 하면 주인이 고치거나 새로 사거나 한다만,, 난간을 따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나요?
빨래 널때 사용하려나?? 아니면 기대는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