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츠 | 20/02/22 06:23 | 추천 1 | 조회 599

현시점에서 보면 신천지건 뭐건 문제의 핵심은 바이러스가 +37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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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건너 왔다는 것임.

이게 누가 묻혀 왔는가 하는 것은 일일이 조사해서 치료하고 격리 시키는 것은 질본이 해야하는 일이고

행정적으로는 바이러스가 묻은 사람은 못들어 오게 하는것임.

그럼 1차적으로는 바이러스가 못들어오게하고 2차적으로는 들어온 바이러스를 찾아서 조치를 하는 것임.

문제의 핵심은 현재의 조치로는 1차에서 못 막는다는 것임. 공항에서 체온 한번 잰다고 이것으로 다 막지 못한다는것은 현재 지역감염이 성행하는 것이 증거임.

그럼 이미 들어온 바이러스는 질본에서 추적해서 조치를 하는것이고 행정부는 지금이라도 당장 추가 조치를 취해서 바이러스가 못들어 오게 해야하는것은 상식임. 신천지 타령하고 있을 시간이 없는것임. 신천지도 그들의 교리가 어떻든 피해자들인것임.

현재 조치로는 계속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오는데 질본에서 얼마나 조치를 할수있겠는가 이미 질본의 한계를 넘은것임. 이는 지역감염이 일어난게 증거임.

문제의 핵심은 상황이 이런데도 바이러스가 못들어오게 조치를 안하고있는 행정부의 나태한 업무진행임. 지금 신천지 탔하고 있읉때가 아님.

대문이 활작 열렸는데 바람 못들어 오게 창문 틈새 막는다고 바람이 막히는 것이 아님.

개인적인 생각임.

이런글 쓰면 죽자살자 신고하고, 비방하는 댓글 달리는것 잘 알지만 그래도 한마디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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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니아빠 답글달기

그 논리대로 하면 대구도 폐쇄해야 됩니다 대구는 함께 이겨내야 할 격려와 응원의 대상이지 혐오의 대상으로 가면 안되자나요?
묘츠 답글달기

대문을 통했건 창문 틈새로 들어 왔건 들어온 바람을 진정 시키는건 질병본부에서 할일임.

행정부에서 질병본부를 진정으로 도와 줄려면 대문이라도 닫아 주어야하는것은 상식이라 생각함.
묘츠 답글달기

질병본부에서 어떤 조치를 하면 다른 행정부서에서는 그에따라서 최대한 협조해주면 되는것이고, 질본에서 대구를 폐쇄하건 안하건 그런건 질본에서 판단할일이라 생각함.
J모씨 답글달기

설사 대구를 폐쇄하는 일이 오더라도 중국봉쇄해야함, 대구는 다움주 지나면 확진자가 200~300명은 될듯, 산천지가 욕먹는건 폐쇄적인 비협조때문에 그런거고, 과감하지못한 권시장도 욕먹어야하고, 제일 욕먹어야할 당사자는 질병본부가 아닌 정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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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보면 신천지건 뭐건 문제의 핵심은 바이러스가 +37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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