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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맞습니다 결국 본인의 마음가짐에 만사가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할 때 보면 매사 부정적으로 보고 문화차이 이해 못하는 사람들 오래 못버티고 가더군요. 문화 차이를 이해하려 하고 부족한 점 이해하려 하는 사람들 현지인들과 잘 어울리면서 잘 정착해 살아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만사가 다르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선 한국돈으로 얼마정도 가지고 있으면 부자소리 듣는지 궁금...
20억이상은 되어야 백수라도 편하게 살수 있겠쥬??
특별히 그런 잣대랄만한것이 없고 또 그런데 큰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자가용 한대 있으면 돈 많구나 하는 정도 입니다 ㅎㅎ
해외에 나가 사시는 분들은 적어도 민간 외교인이라는 생각과 다짐으로 해외에 나가셔야 합니다. 특히 개도국에서 한국인들의 추태와 무시는 못봐줄 정도죠.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나의 행실이 곧 한국의 이미지라는 점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따뜻한 마음을 줘야 그들이 한국을 인정하고 한국의 물건을 더 살 수 있게 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국 정부가 공을 세워놓은거 일부 사람들이 다 뭉개버리는 일들도 많이 일어납니다.
저는 이곳에서 밥벌어 먹고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나중에...
연금 탈 시기가 되면...
베트남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한국에서는 도저히...
150 정도 가지고 못 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도 어떻게 사느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비용도 천차만별인듯 합니다
매형도 주재원으로 호치민에 있는데
험한은 느껴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네 저도 전혀 못느끼고 있어요 ㅎㅎ
베트남에선 한국남자 인가 많나요??
대만 이민자인데 좋은 글 보고갑니다.
국적 취등하신건가요?
외국인이 땅못산다고하던데
현지인 명의로 땅을사서 집을짓은다고 그러다 사기당하기 쉽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