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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역시! 형님!
내가 더 어려보이는데 왜 나한테 행님이라고 하는지..
살살 애교를 부려야 하나라도 더 팔죠~~ ㅎㅎ
옛날에 인진쑥환 팔러왔던 아저씨, 올림픽 공원 건강검진권 팔러왔던 아저씨 있었네요.
말은 또 얼매나 잘 하는지... ㄷㄷㄷ
요즘 사무실에서 파는가봄 ㄷㄷㄷ 예전에 건설현장 사무실 단골네들 이었음 ㄷㄷㄷ
와이샤쓰, 구두, 칫솔, 그림, 다여트약, 기부 등등 많이 와요.
두번째 이야기
"집에 와보니 울 엄니가 그 그림을 사줬길래 좌절"
물병님이 그 그림 들고 내일 팔러 나가시는데...ㄷㄷㄷ
나는 진짜 미대 나왔다고 그진말해서 쫓아냈다고 의기양양했는데 집에 와보니 방바닥에 그 그림이 있어서 좌절했음요.
"언니, 오빠들 미대 다니는데 그림 좀 사줘봐~흐흐흐"
쓰레기들 잉간 쓰레기 .. 근본이 더러운 핏줄임
버스에서 볼펜팔던 형님들 생각 나네요
저도 20살쯤에 서울 갔을때 버스 탔더니 교도소 복역했던 역사를 말하던 볼펜팔이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행님 반갑습니다 행님
여친이랑 오늘도 꽁냥꽁냥.
여친은 일하러가고 흰여울길 고양이 찍고 왓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