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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아아아아...ㅠ.ㅠ
심심한가 봅니다
장난감이 온집안에 널부러져있어요. 정말 생쥐라도 한마리 풀어놔야할것 같습니다.
표정이 '왜 나를 재미있게 안해주냐'...이런는듯....
맞을겁니다. 옆에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댕댕이도 화장지 좋아해유 ㄷㄷㄷㄷ
개 안길러본지 정말 오래됐네요. 아 개는 집에 마당이 있던 2000년이 마지막이었던...
소소하군요 ^^
저걸 또 청소해야되는데 귀찮아 죽겠습니다.
솜이불에 토하거나 오줌한번 싸봐야 ... ㅎ
노묘되고 아프면 그러기도해요.
내손으로 무지게 다리 너머로 보낸지 3년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