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PMboss | 15:07 | 조회 912 |SLR클럽
[20]
Blessed | 15:14 | 조회 837 |SLR클럽
[6]
스마일운이 | 14:57 | 조회 705 |SLR클럽
[13]
5년짜리가^겁이없어 | 14:56 | 조회 543 |SLR클럽
[11]
보라색빤스 | 14:45 | 조회 625 |SLR클럽
[7]
Blessed | 14:42 | 조회 560 |SLR클럽
[11]
특수스섹대 | 14:37 | 조회 971 |SLR클럽
[10]
ㄷㄷㄷ | 14:32 | 조회 804 |SLR클럽
[7]
마티맥플라이 | 14:23 | 조회 834 |SLR클럽
[9]
유진★아빠 | 14:14 | 조회 840 |SLR클럽
[11]
KAMS™ | 14:09 | 조회 1312 |SLR클럽
[33]
hsdfhxcb | 14:15 | 조회 1274 |SLR클럽
[10]
fullestlife | 14:06 | 조회 1393 |SLR클럽
[21]
교복소녀 | 13:59 | 조회 966 |SLR클럽
[14]
ㄷㄷㄷ | 13:50 | 조회 1044 |SLR클럽
댓글(11)
고디
네유 ㄷㄷㄷㄷㄷㄷㄷ
빼먹으면 얼마되지도않는데..
빼기 힘들어도 파하나씩 집어 먹으면서 너무 잘 먹네요
고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호록호록. 근데 꼬다리 내장은 빼줘야 하지 않을까유?
내장쪽 알이 모래 같은게 많아서 알아서 띠어내고 먹네요
저걸 먹는게 충격인게 아니라
조려 먹을수 있다는거에 충격 ㄷㄷㄷ
어차피 먹는건데 왜 평생 삶아서만 먹는걸로 알고있었을까
시골된장 생강 마늘 간장 조청 넣고 주려 먹으면 맜나요
요리해서 먹는 건 처음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그런가요?저희는 자주 먹습니다 ㅎ
이게 응근히 맛있죠...
어릴 때...
리어커 장수들이 많이 팔았죠...
뻔데기와 함께...
솔솔 빼먹는 재미도 있고...
저 어릴 땐...
니퍼로 꽁지를 자르고...
빨아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