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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엄마 겉보기등급으로봐서는 맨날 집에서 인스턴트나먹으면서 신경질적으로 보이네여
너무 무섭네요
저년도 갑ㅇ에 넣의야 하는데...
날도 더운데... 똑같이 케리어에 넣어서 밖에 내놓고 싶네.. 헌데.. 들어.갈지.는... ㅡㅡ
아오 저 악마같은.. 진짜 지가 저지른것과 똑같이 가방에 쳐 넣어야 합니다. 본인이 무슨 일을 한건지 느껴봐야해요
7시간..
메퇘지.
아들.. 눈물나네요 진짜
사람이아니라 돼지같은데?
7시간... 하아 진짜 애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깜빵 가서 가루가 되도록 태움 당하길... 제발
가방에 갇힌 고통도 고통이지만, 그 전에 저런 현실속에서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지내왔던 시간을 생각하면 말이 안나오내요...
ㅠ ㅠ
와 욕밖에 안나오네 돼지같은x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