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살림을 안해요. +719 [29]

댓글(30)

• α99/블랙환 답글달기

  애가 불쌍하다.
  
  ㅂㅅ 같은 부모만나서.....

• 로코즈 답글달기

  쌍둥이를 혼자 케어한다는데 놀라고
  
  생활비 200에 애둘 봐야 하는거에 놀라고
  
  남편이란 놈은 칼퇴해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불만인거에 놀랍니다.

• contigo 답글달기

  우리 엄니도 쌍둥이 동생이랑 저까지 셋을 키우셨는데요ㅋㅋ
  
  요즘 애들은 뭐가 더 특별한가요?
  
  남편이 퇴근하고 청소랑 설기지 한다잖아요
  
  
  
  다른글을 읽으셨나

• 로코즈 답글달기

  어머니 고생 많으셨겠네요.

• NO:EL 답글달기

  청소랑 설거지 다 자기가 한다고 써놨자나요

• 로코즈 답글달기

  네. 제가 제대로 읽지 못하고 댓글달았네요

• UN2921 답글달기

  못하면 남자가 살림 하고 여자가 돈 벌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 ADCmaster 답글달기

  저희 어머니는 아들 셋에 약국 봐가면서 시어머니까지 모셨는데요..
  
  
  
  그렇다고 쳐도..
  
  요즘 남자든 여자든 전투력이 우리 부모님 세대의 30%라고 보면 됩니다.
  
  요즘은 그렇게 못합니다.
  
  
  
  쌍둥이 키우는거만 해도 대단한겁니다.

• 로코즈 답글달기

  그것도 방법인듯 싶네요~

• 로코즈 답글달기

  쌍둥이 혼자 본다는거 자체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 황도국물 답글달기

  이게 아내분 생활비만 200준다는 거 아닌가요?

• 키무니 답글달기

  생활비200 이면 큰데 ㄷㄷㄷㄷㄷ
  
  쌍둥이도 해 보니 해볼만 하던데 ㄷㄷㄷㄷ

• 현명한ROXANE 답글달기

  다른건 이해해도 제 몸뚱이조차 안씻는건 그냥 태생이 게으른거네. 같이살기 참 피곤할듯

• ▒동호대교북단™▒ 답글달기

  생활비가 문제가 아니고,
  
  쌍둥이면 남편이 퇴근해서 집안일 하는게 맞음
  
  
  
  조금 더 커서 이제 뛰어 다니면.. 쌍둥이.. ㅎㅎㅎㅎㅎ어휴....
  
  상상만해도.. 눙물이...

• CathyWoody 답글달기

  미친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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