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남미 거주 자게이, 남미 혐오증 올라오는중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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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행기표 예매하다가 철자 잘못 입력하고 결재함.
1시간 반째 그거 수정하려고 통화하는데 전화 계속 돌리는중
일 할줄 아는애가 없음 그냥 계속 돌림
다음주 비행기인데 그거 이름 철자 추가하면 15일뒤에 반영된다는 개소리를함
다른데 전화하니까 24시간뒤에 반영된다고하는데 그걸 또 자기네한테 전화해서 했냐고 확인하라고함
응????????? 일 안하니??


작년에 멕시코 갔을때, 입국도장 찍는놈이 도장 잘못찍어줘서 세금 더 나옴.
그거 다시 해달라고 전화했는데 다들 책임 회피함 그냥 그거 내면된다고
그거 세금만 더 내고 차이 없다고 답변함
ㅆㅂ 그 세금 더 내는게 문제라니깐


핸드폰 수리함, 나사 하나도 안채우고 출고시킴
항의하니까 "그거 없어도 쓰는데 지장없다"
이건 이전 글에도 쓴적 있는데
그뒤로도 4번인가 5번을 더 왔다갔다함.


차량 등록소에 차 잠깐 맡김
차대번호 확인한답시고 실내트림 다 뜯기 시작함(엔진룸에 있는데 왜 거길뜯나)
차 찾으러가서 보니 실내 트림 빼놓은거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뜯은놈이 자기는 그 근처도 건드린적 없다고 발뺌함


에어필터, 오일갈려고 차 맡김
에어필터 나사 다 빼고 출고함, 3달뒤에 알아챔
문의하니 도수치료 하시는 분마냥 헛소리만 계속 반복함


고기사옴, 사온 그날 굽는데 고기 썩은내가 남
뭐냐고 물어봄 자기네는 그럴일 없다고 발뺌함
또 속는놈이 병신인가 그짓을 3번 반복함.
이제 다신 안감


크리티컬한거 몇개 더 있는데, 그거까지 되새김질하면 인종혐오차별자 될거같음
코로나때문에 한국도 못가고있었는데 스트레스 더 받고 뻘글 싸지르는중


한국진상들 남미로 보내면 ㅈㄹ하다가 혈압약먹고 병원 입원했다가 말도 안통하고, 말이 통하더라도 뺑뺑이에 헛소리만 듣다가 주화입마로 쓰려져서 남은 인생 식물인간으로 살 수도 있음.

이게 한끗 차이로
그들의 생활에서 여유로움과 지혜를 배울 수도 있을듯


아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