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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그쪽분야 ㅊㅈ는 그냥 즐기다가 적당한 시기에 보내주면 됩니다. 십수년전의 친구놈 고민과 똑같네요. 그 여자분 멘트도 비슷하구요.
인생 전체를. 보느냐
짧은 현재 쾌락을 보느냐
이래도 저래도 고통이 보이네요.
ㅡㅡㅋ
고객? 누가 고객 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정답은 이미 알고 계시네요.
만나는 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간직하시길..음 보통 이런 상황이면 결과가 좋진 않더라구요
제 경험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크게 편견은 없지만,,
내 부모님의 며느리가 화류계,
내 자식의 엄마가 화류계,,,
로 생각하면 정신이 번뜩 드네요,
여자분이 정말 사랑을 했다면 바로 관두고
둘이 서로 조금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지 않았을까요?
고객관리라,,,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나보네요
손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