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도 당해보고, 고소도 해보고...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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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고소해서 족친놈들만 수두룩해요.



[1]


일단, 모욕건으로 잡아쳐냄.. 상대방은 직접적인 빽이 있었음.
그래도 안 되거든 죄가 명백하니까.. 처벌 받을 수 밖에 없었음.

그 사람 처벌 받고도 그를 옹호한 사람들은 이렇게 변명했음.
내가 마구 우겨서 어쩔 수 없다했다더라... ㅋㅋ

합의해 주고 그 후에 나도 좀 너무 했다는 부분을 느낌.
그런데도 정말 괘씸했던 문제가 그 이후에 또 일어남.

권력에 찌들어서 생활하는 사진 생활이 그렇게도 재민난가 하고 그냥 무시하기로함.
그냥 개들이었음 그들은 사진을 핑계로 권력을 쌓는 사람이었음.
기본적으로 문화나 예술적 개념은 아예 없었고 기술에만 있었음.


[2]

일단 싸우면 우편으로 날아오게되있음.
요즘은 그냥 이메일로만 가능할 지 모르겠는데..
가정에 좋은 영향을 못 끼침..
피해자 = 가해자와 같은 개념도 갖게 됨.


[3]

폭력 가해 왕 조져 버림.


[4]

모욕 여러 건 그 당시 친구와 조져버림


[5]

폭력 또 조져 버림


[6]

그 이후에 상대가 너무 가치 없을 것 같으면 그냥 상대를 안해줌.


[7]

지금은 다른 걸로 조지고 있는 중이고..


[8]

공무도 가만 안 놔두겠다 하고 있는 중..


[9]

안 하는 게 못 하는 걸로 보이기 때문에...
이제 어쩔 수 없게..

그런가 아닌가는.. 1.5개월 안에 끝나니까..
그때가서 얘기를 해도...됨.





걸리지 말길..
성격상 안 봐주기롤 결심했다면... 심각해짐..

도통 보지 않으면 믿지를 않으니께.......








또, 뭐라 하는지 모르겠다 할거니까.. 요약을 하면

1. 안 좋다는 걸 느꼈기에 참기로 했었다.
2. 가치가 없으면 상대하지 않았다.
3. 이런 거는 필요가 없으므로 다 ... 보내버린다.
4.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해라.. 일일이 다 도와줌
5. 옛날 보다 오히려 고소미 먹이기 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