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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부동산에 대해서 논하는 것 자체가 관심있다는 뜻은 아닐까요?
평생 남의 집에 이사다니면서
대충 거주해온 사람들은
먼저,
영끌 목돈으로 자기집을 계약할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걸
경험해 봐야 함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등기치고
막상 입주했을때 그 뿌듯함과 안정감을
경험해 봐야 함
그리고
대출갚고 내 집주변에 마트와 지하철이 들어설때
짜릿한 쾌감을 맛봐야 함
매년 세금고지서 받을때 야릇한 기분을 맛봐야 함
이런 것들을 모르고
정책을 논하지 마라
그것은 마치 대한민국에 후손으로 태어나 이땅에서 주거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이땅에 후손을 낳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 일 지라도 등기 안처봤으면 부동산 정책에 대해 논하지 말라는 말로 들리는데 맞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