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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나중에 역으로 앞에 막고 잠수를..
고의로 차 안빼주는건 경찰에신고하세요
재물손괴로 엮을 수 있어요
네비찍고 가다가 길 한번 잘못 들어서 어쩌다 한번씩 골목 들어가면..
그 좁디좁은 곳에 빽빽히 주차된 차들보면
지나가는 나도 진땀나고
진짜 보기만해도 거기 살지도 않는 나한테까지 주차 스트레스가 밀려온단 ㄷㄷㄷ
이런거 설치할수있는 환경 안되시면 답없을듯
이런제품들이 생각외로 약해서 사람이 발로 부수고 도망갑니다. 가볍게 발로 밟아도 부러지는 구조.
스틸을 부셔요? ㄷㄷ 저 흰지 설계하면되요. SUS 10T로 용접때리면 기구쓰지 않은이상 못뿌심
오른쪽밑에 보이는 저 열악한 열쇠로 잠그는 구조인데...걸리는 부분의 구조가 정말 엉망입니다.
중국제품 수입해다가 파는건데 왠만하면 피하세요.
전 직업이 설계라 저런건 그냥 설계해서 만들기도 함요... 가격땜에 윗부분은 그냥 사는게 낫겠지만...SUS304로 용접 때리면 못뿌셔요... 앙카박아버리면
노망난 노친네 답없음 한날 주차시비 붙은데서 쇠파이프 어깨에 지고 범죄도시 장첸처럼 건들건들하며 10초간 단 1초도 비키지않고 두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지어주니 두번다시 안나타남 조선종자는 줘패야 말을 듣는다란 옛말이 100퍼 옳다는걸 배운날
조선종자는 줘패야 말을 듣는다는거 보니
님은 중국인이나 일본인? ㄷㄷ
아쉽게도 태어나긴 여기 근데 사상은 유로파라고 자부합니다 단체보단 개인 개인의 권리향상을 위해 단체가 손해봐야한다는 주의입니다 요로시쿠~
집이 어딘지 알면 찾아가시지..미친놈들 앞에서는 더 미쳐야 통합니다. ㅠ
저도 비슷한거 경험한 적있어요. 빌라에 살때였는데. 전화하니까 공용계단에 숨어서 어떻게 하나 지켜보드라구요. 미친년이었던거죠.
그게 20년전인데. 그뒤론 집을 고를땐 무조건 주차우선에 빌라는 근처에도 안가요
저도 주택살때 그랬어요~ 주차시비로 여러번 싸웠죠..
아파트로 이사하고 그런일 없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