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박스.. | 20/10/20 11:50 | 추천 1 | 조회 1223

“인육 먹고싶다” 한국 외교관 입에서 이런 말이...news +827 [7]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21314

외무고시 카르텔 고이고 고여서

자정작용이 불가한듯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이 외교부 감찰담당관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제보자로부터 받은 제보 등을 종합하면, 주시애틀총영사관 A부영사는 2019년 부임한 이후 직원들에게 “XX새끼야”라고 욕설을 하거나 “네가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힐 거다”라고 말을 일삼았다. 또 “이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하냐”, “내가 외교부 직원 중 재산 순위로는 30위 안에 든다”라고 했다.

엽기적 발언도 있었다. A부영사는 “인간고기가 너무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또 “우리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우리 할머니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라는 말을 했다고 제보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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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Κοοki™ 답글달기

저런놈은 외교특권 빼고 미국에서 처벌받도록 해야함
혼비백산™ 답글달기

시발새키네...
매우판타스틱 답글달기

대갈통에 바람구멍 내줘야하는데
[맨밥] 답글달기

생각이란 단어가 시작하는 개념이.다른듯
rοzvkgd2 답글달기

제보자들은 A부영사가 시애틀에 부임하기 전까지 외교부 감사관실에 근무했기 때문에 외교부가 감사관실의 명예 실추를 막기 위해 ‘제식구 감싸기’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직원들로부터 직접 진술을 듣지 않은 것은 A부영사에게 불리한 진술이 있을 것을 우려한 사전 차단 조치라고 주장했다.
rοzvkgd2 답글달기

2019년 부임..이전엔 외교부 출신...흐음...
[a65]아몬드붕붕 답글달기

무슨 사이코패스를 자리에 앉혀놨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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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고싶다” 한국 외교관 입에서 이런 말이...news +827 [7]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