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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제가 멱살한번 잡고 흔들어 드릴까요...
이게 격의없고 편하게 생활하자고 대해주면 알아서 선지키는 사람은 오히려 소수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선 편하게 하자며 갑자기 화를내네? 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
업무적으로 얽힐땐 그냥 지킬거 지키며 서로 적당히 거리두고 격식차리는게 맞다봐요
근데 차장님 갔다 -> 갖다
개념 모지란 직원 특) 경칭쓸 자리에서 존댓말과 반말이 뒤죽박죽씀
무거운 박스 수백개 날라야 하는데 아줌마 직원이 저보고 걸리적 거린다고 다른일 보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기분 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