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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본래 진짜 성직자는 잘 드러나지 않으니까요. 보이지 않는 훌륭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없이....
조명 받는 놈들은 죄다 사기꾼이나 극우 밖에 없으니 사람들 인식은 더더욱 바닥으로 간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사회에서 만나는 예수쟁이들도 전광후니나 최방울 같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고요..
개신교가 말하는 이웃은 누구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ㄷㄷㄷㄷ
"네 이웃이 누구냐"는 질문은 이미 예수님이 던지신 질문이었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현대 기독교인들 중에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귀하고 모든사람이 이웃이거늘....
심지어 원수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