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빵.. | 21/02/25 12:44 | 추천 1 | 조회 1738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항소심서 '선처 호소' 눈물 +205 [34]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69078

최씨는 이날 공판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운전 일을 하면서 길러진 잘못된 습관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편협하고 성질을 죽이지 못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죗값을 치르고 깊이 반성해 사회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10224230129426

[신고하기]

H.Harusarytus 답글달기

저 동물이 우리나라 판사님들의 성향을 잘 아네 ㅎ 물론 변호사가 시킨 거겠지만

저렇게 납짝 엎드리면 죄를 깊이 뉘우치고 있다는 사유로다...
카라드 답글달기

기사양반 책임진다고 했으면 책임집시다
사진이좋습니다 답글달기

잘가라

책임 져야지
세가프레도 답글달기

인성이 어디가냐?! 너같은 벌레는 빵에서 썩는게 딱이야

1 2 3

1 2 3 4 5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항소심서 '선처 호소' 눈물 +205 [34]

댓글(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