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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저.. | 21/04/22 14:19 | 추천 0 | 조회 1946

명예 강원도 지사의 위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96 [7]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89854

75년생 여자가 엄청 능력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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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 신문 인민망의 한국 지사장 저우위보씨가 이미 2014년 명예강원도지사에 임명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반중정서가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대한민국에 진출해 있는 중국계 언론사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공산당의 기관지 역할을 하고 있어, 중국공산당의 대 한반도 공작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특히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인터넷 신문인 인민망의 한국 지국장 "저우위보"(周玉波 | Zhou Yubo)가 의도적으로 최문순 도지사에게 접근해 강원도의 각종 친중 행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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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관계 인사들과 로비를 통해 각종 협약과 계약을 따내고 있는 저우위보. 반중정서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중국공산당 기관지가 무리하게 한국 정관계를 헤집고 다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한 그녀는 그 당시 한중 관계 훈풍을 타고 전라남도를 포함한 10여개 지자체, 서해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해외홍보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과 어울리며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그녀는 2015년 서울시 명예 시민으로도 위촉되었으며, 이는 당시 박원순 시장의 친중 행보와도 무관치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한국은 중국에 붙어가는 파리에 비유하면서 중국만 믿으면 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했던 시기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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