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염전노예가 지역 관행이라고 봐줬던 판사 근황? +458 [13]

댓글(13)

• 위도우메이커♡ 답글달기

  맛간지 좀 되었지요...

• biossys 답글달기

  
  

• 베베엘리제 답글달기

  ? 저런 사람이 현 정권 법무 비서관이었다는 건가요?

• zzPio 답글달기

  이명박 박근혜때겠죠

• zzPio 답글달기

  헛.. 날짜가;;

• 멍게소리여 답글달기

  
  

• biossys 답글달기

  이달부터 법무법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법무비서관에서 퇴직한지 3개월 되었다네요

• 자이로센서 답글달기

  아닐텐데요... 현 정권일텐데요..

• 뉴욕시계탑 답글달기

  4년 노예로 부려 먹었는데, 사실상 무죄 판결 수준…. 걸리면 밀린 급여주고 땡. 안걸리면 계속 부려 먹으면 되니… 법이 존재를 할 이유가 있나. 범법자에게 아무런 제재가 없는데

• 관악산폭격기 답글달기

  우리나라 법이 가해자에게 관대한건 일제시대 법의 영향을 받아서란 얘길 어서 들었어요.
  
  일제시대 때 가해자가 어느 쪽이었을까 생각하면 그럴 듯 합니다.

• paraparamop 답글달기

  저 짓거릴 하고서도 청와대 비서관 간거면
  
  고향이 전라도라서라고 의심할만하죠?

• 신들린셔터 답글달기

  AI도입 시급한 분야

• racer강 답글달기

  이정권새끼들 지들끼리다해쳐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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