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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가정이 평화로운 동시에 약간의 긴장감도 있어야 할거 같아요
애들이 몇살인데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이 나오나요
초딩 저학년이 아니면 문제가 있는건데
18살 16살입니다.
요새 워낙 편히 자란애들이 많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서 의욕이 없다하죠.
장래에 하고싶은게 있는자식이 효자효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요.
주침야활 ㄷㄷㄷ
오락 낮에 하면 되는데, 왜 밤에 할까요? ㄷㄷㄷ
밤에 해야 더 재밌으니까요 ㄷㄷㄷㄷㄷ
애들이 학교를 안가도 된다는 인식이 있으니 가기 싫다고 하는거죠
어렸을땐 학교는 지구가 멸망하기전까진 무조건 가야된다는 인식이였는데
지인 딸내미가 그랬는데
뭔 리뷰 유튜버 한다고 사부작사부작 하더니
월 천 넘게 번다네요.
믿고 좀 더 지켜봐주심이
네..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학교를 안가고싶음 안가고 밤새게임하고싶음 게임하고
자녀가 잘못인건지 부모가 잘못인건지 전 잘모르겠네요
어릴때 공부하고싶어서하고 학교가고싶어서하고 학원가고싶어서가는애들이 한명이라도있을까요?? 나중에커서는 일하고싶어서 직장가고싶어서가는사람이 있을까요?? 하기싫어도 해야하는일을해야하는데 과연
밖에 나가서 사고치고 다니는 것 보다는 낫지요
근디 속 터지시긴 하것네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