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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투자금 회수도 못하고 칼같이 정산만 해주다가 회사 휘청할듯요
투자금은 진즉 회수했죠.
투자금 160억 작년 영업이익 260억. 올해도 이익날꺼고.
민희진이랑 뉴진스는 최대 성과내주고 당하는건데 ㅋㅋㅋ
멍청한거죠....하이브에서 계약종료하면 뉴진스라는 이름도 못 쓸 텐데
뉴진스라는 이름에 미련은 없을듯... 그냥 새이름으로 활동할듯
아마도 하이브로부터 엑시트하면(별탈없이) 그 이후에 초초초대박 칠거임.
육즙저씨들은 피눈물 흘리겠지
과연 대박 칠수있을까요 코어팬들은 뭉치겠지만 기타 대중들이 궂이 논란꺼리 많은 아이돌을 빨아줄리가....
그때쯤이면 이미 뉴진스 잊혀지고 민희진이한테 버림 받음.
- 완벽하게 위약금을 모두 주고 나오지 않는한, 소송 끌려다니다가 서른이 넘음.
- 그룹명은 당연히 못쓰고 노래도 제대로 못쓰고 각자의 예명도 못쓸수 있음.
- 뉴진스 시절의 안무등을 비슷하게 쓰면,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음.
대부분이 아는 '상식' 임.
jyj의 경우, 동방신기 데뷔가 2004년이고
jyj의 데뷔가 2010 년임.
데뷔한지 6년후 데뷔.. 그래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sm자산을 거의 쓰지 못했음(안썼..)
동방신기는 당시 뉴진스와 비교할수 없는 수퍼스타였..
덕질하는 수준 자체가 남돌 여돌은 비교대상이 아닌데
동방신기는 당시 남녀돌 합쳐서 단연 탑이었으며
저 3명이 더 인기가 있었다고 했었던 멤버임에도
고생 많이 했음.
현실의 비즈니스가 애들 장난이 아님.
그래서 뉴진스 부모들이 피눈물 흘리죠
뿔뿔히 흩어져서 jbl처럼 아름다웠던 ~ 우리들의추억 노래부를듯
뉴뉴걸로 활동하려나?
어른들이 문제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글이나 쳐올리는 어른들이 더 문제임 ㅋㅋㅋ
뉴진스를 욕할게 아니라 이렇기 덜“성숙”한 어른들이 많은게 놀랍네 ㅋ
기획사 역활이 클텐데...기반도 없이 나가서 어쩌려고 ㅜㅜ
말은 똑바로 해야죠.
돈들여서 키워주다니~ 무슨 자선사업했나요?
뉴진스 활동으로 수익을 안본것도 아니고.
아직 애들이고 정이 깊었다보니 좀 무리수 두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