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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원래 작았는데....기장에있던걸 폐업..
딱 한번 가봤는데 짜장, 짬뽕 이런건 차이점을 잘 모르겠고 동파육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10년전에 한창 이연복 잘나갈때 다녀왔음
졸라 개실망
짜장면 : 그냥 짜장면 특별한거 없음
짬뽕 : 동네잘하는 중국집보다 맛없음...
탕수육 : 바삭하긴한데 너무 바삭해서 입천장 다 까짐
동파육 : 첫입은 와~ 맛있다! 인데 딱거기까지임...느끼해서 더 못먹음
칠리/크림 새우 : 그냥 아는 그맛
멘보샤 : 이건 중간이상은 함
군만두 : 이게 그집에서 젤 잘만든 요리인듯
추가로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서브하는 직원들 카운터보는 직원 엉망진창
와 10년전일인데 잘기억하시는군요 ㄷㄷ
충격이 심했거든요
예약하려고 저나를 200번넘게 걸어서 겨우 예약한거였는데
기대가 너무큰건지 거품인건지 실망만하고옴
예약 밀려서 안갓는데 ㅎㄷㄷ하네요
이연복 아저씨가 아니라 살제론 아들이 운영하는거죠 10년전이면 이미 한창 열심히 방송하실때네요
이연복 가게에 있긴했음
맛없습니다
마켓컬리서 파는 목란제품들은 맛있음
유명해진 식당이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은 가급적 안가는 편입니다.
1인분에 15만원 이상 지불하는건 일반서민이 먹기엔 넘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1박에 50만원 호캉스도 그렇고 1라운딩에 25만원 이상되는 골프도 그닥 ㅠ.ㅠ
돈없는 서민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