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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그것보다 누가 찍은거? 드론있을 시기도 아닌거 같은데;;
시원하게 지리고 갑니다^^
점프샷이라고 FPS에서 자주쓰이는 기술입니다.
좀 더 검색해보니 Wilshire Grand Hotel의 상량식(Topping out)을 하기 위한 작업 중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런 웅덩이 처럼 고인 개그부터 청산하라!!
그런게 어디있어요?? 봐도 모르것는디...
으아아아 손이 저려와요
잘 보니 강관이네요. (하얀색 파이프 자체는 건물이 아니라 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강관주) 저런 건물에 굴뚝을 설치할리도 없으니 아마 피뢰침과 안테나 설치 용도로 보이네요.
그리고 외국인 작업자들은 안전 관념이 철저해서 안전끈 연결 안 하고 찍었을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ㅎㄷㄷ 한 건 마찬가지지만. 저도 철탑 몇 번 올라가본적이 있는데 손이 안 떨어지더군요.
피뢰침 등으로도 이용하겠지만 그건 부가적인 용도이고 디자인적 요소로서의 의미가 큰 듯 합니다. 건물 상단부를 전체적으로 돛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디자인했다고 소개하고 있고 저 봉 상단부엔 조명설비가 있어 기념일 이벤트 때 활용된대요~ 그나저나 저 건물 오너가 대한항공 그 한진그룹이라네요ㄷㄷㄷ
MOVE_BESTOFBEST/337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
뒤에 공간이 있어요
날씨도 더운데..... 들골이 시원시원 하고 좋네요..... 팬티도 시원시원....
사진 찍은 사람은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