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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상전 납셨네 살고있다 지랄함 싸우지말자 다 반말에 시비조. 저런건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상식이 통하는 세상!
자고있을때 가스냄새 새어 나오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무도 문 두드리지 않고 대피하면 그땐 머라할까 궁금하네 ㅎ
법대로가 문제라기보다는 이상한 사람이라서 트러블 생기는 게 더 걱정이죠. 점검에 협조하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는 지 따로 적는 수고가 들어도 되도록 확실하게 알려주시고 나서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런 분들이 괜히 화풀이를 엉뚱한데다 해서 뉴스에 나오기도 하니... 고생하십니다...
가스검침이면 고객 전화번호가 있을텐데 전화로 하면 되지요~
벨 누르고 문 쾅쾅쾅 한다음에 도망가죠
말투가 띠껍긴 하지만 그래도 가스점검오신분한테까지 지랄할거 같진 않습니다. 낮에 자고 있는데 쓰잘데기없는 교회아줌마 이런거 오면 짜증나거든요 그래서 붙인걸거에요
초코파이 공장 다닐때 야간 근무했는데 겨우 잠들었는데... 문 쾅쾅해서 나가면 여호와증인 .. 개독 진짜... 그게... 그러면안되지만.. 겨우 잠들어서 일가야되는데 중간에 깨면 주변이 밝아서 다시 잠도안오고 .. 스트레스 엄청 되더라구요 예민해지고 가스검침 이런거는 그래도 아 그런가보다 하는데.. 개독들은 .. 누구세요했을때.. 교회입니다 듣자마자.. 진짜 뚝배기 깨고싶었음..
저걸머째야돼나
좋은 말씀 전하러 왔다고 하면 진짜 장도리로 대가리 깨고 싶음..
음 근데 남일 같지 않은게 저희 어머니는 왜인지 이유는 몰라도 벨누르는거 떠나서 가스점검원분 오시는걸 진짜 싫어해서요. 저 있을땐 밖에 보구 눈치껏 열어드리는데 어머니 있으시면 진짜; 그분이 잘못한거도 없는데 몰래 들여보내드려요. 가끔 저 없을때 검침원분 다녀가셔서 방문 쪽지 같은거 남겨져 있고 그런.... 일단은 가스 검침 해야 한다고, 사정 설명하는 쪽지나 이런거 남겨두시는게 어떨까요. 업계쪽 용지 같은거 써서요. 사람이 그래도 24시간 자진 않고 배달음식도 가끔 먹고 그럴틴데. 열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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