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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참.. 개 키우고 싶어서 데려간건 본인들이고 분명 데려갈때 건강한거 자기들도 지켜봤을태고.. 죽으니까 남탓이네
와... 저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구나...;;;;
알아보지도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분양하려는 사람이 없도록 테스트를 거치도록 해야할 듯.
존나 정도 들기전에 죽었는데 돈이 너무많이 나왔네... 쌩돈 나가는거 같은데..... 아 이거 원래 병있던거 같다고 준 사람한테 뜯어내야겠다!
MOVE_HUMORBEST/1471060
아 이거 대전이었어영? 놀랍네... 저긴 또 어디냐. 저거 글 강*모에도 올라왔는데 다욕허구 난리었어요 ㅎ
ㅡ맘년
강아지가 죽어서 지 딸 울고불고 하는건 마음 아픈데 얼마 살지도 못하고 간 강아지 장례비는 아깝냐 가는 길에 미안하다고 사죄는 못할 망정 쯧쯧...
문자판에서 ㅋ 를 없애버리고싶다
글 올린 육아카페 반응이 궁금하네요. 그 육아카페가 어딘지는 몰라도 만약 내가 거기 운영자 였으면 카페 똥묻히기 싫어서 강퇴시키고 글 삭제할거 같은데.
ㅋㅋㅋ진짜 장사 접고 싶겠다
다른 예로 들면... 벼룩장터에서 인기없어서 안팔리는 인형보고 아이가 이쁘다고 해서 혹시나 달라고 했더니 공짜로 주길래 가져왔는데 알고보니 그 인형은 안에 콩같은 작물을 채워 만든 인형. 그래서 주인은 가지고 놀때 사용할 때 주의하라고 함. 애기가 가져놀다가 물에 빠뜨렸는데 대충 털고 구석진데 놔뒀더니 잘못 말려서 인형안에 있는 곡물이 썩으면서 악취가 남. 곰팡이쓸고 이로인해 아이가 상한줄 모르고 가지고 놀다가 기관지관련 병을 앓음. 부모는 바로 장터의 판매자에게 달려가 왜 이따위 까다로운 인형을 줘서 우리애가 아른 거냐며 병원비를 청구함 그러면 여기서 잘못은 누가 했나
머지 간만에 보는 신박똘끼맘충은?????
MOVE_BESTOFBEST/35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