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결마로 | 24/04/22 | 조회 2914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24/04/22 | 조회 3350 |오늘의유머
[13]
NeoGenius | 24/04/22 | 조회 5970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2 | 조회 3555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4/22 | 조회 4358 |오늘의유머
[11]
자문자답 | 24/04/22 | 조회 6798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4/21 | 조회 4066 |오늘의유머
[22]
한결 | 24/04/21 | 조회 4545 |오늘의유머
[21]
우가가 | 24/04/21 | 조회 4347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24/04/21 | 조회 1725 |오늘의유머
[32]
거대호박 | 24/04/21 | 조회 2945 |오늘의유머
[22]
cvi | 24/04/21 | 조회 2742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24/04/21 | 조회 3942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24/04/21 | 조회 3531 |오늘의유머
[7]
빽스치노 | 24/04/21 | 조회 4584 |오늘의유머
댓글(10)
그알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계엄군ㅅㄲ들은 저수지에서 놀던 어린애들에게도 총쏴갈겨죽인 ㅅㄲ들이니까요.
인간의 잔혹성을 마음껏 드러냈었군요.
MOVE_HUMORBEST/1483615
전 사실 영화 택시운전사에 미애씨 얘기도 나왔으면 했었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들... 발포 명령자 전대갈... 그리고 실제 발포자들... 시끌벅적해지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이제라도 나와서 모든 것을 밝히고 속죄의 삶을 살길....
홀로코스트법 을 만들어서 전대갈 같은놈에겐 일사부재리의 원칙도 적용하지말고 사형시켜야돼요
8개월이면 임산부인거 알고 쐈겠네.. 지금도 살인자 전두환 씨는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MOVE_BESTOFBEST/357730
당시 병사들도 모조리 찾아내서 처벌해야 한다. 한 놈도 빼지 말고 모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