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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조만간 멋진 남자의 동굴을 손에 넣으시길 기원합니다.
"친구들이 자꾸 찾아와서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라는 단점은 없나요? ㄷㄷ
예전에 많이 봤던 장면이라 혹시나 해서 작성자님 눌러보니 그 글이 맞네요. 정말 부럽고 멋있습니다
선물 받은 거라 굳이 가격을 찾아보진 않았는데 다음에 다시 오면 소고기 구워줘야겠네요. 한우 안심으로.
친구들이 저희집을 개미지옥이라고 부릅니다. 저녁밥 먹으러 왔다가 2박3일 눌러앉는 매직.
하지만 강릉함씨 32대손 함필규씨는 가지지 못했죠.
냉장고 불빛이 냉장고에 비치는건 좀 무서운데요
와.. 진짜 제 로망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앉아서 미드보고싶다 ㅠㅠ
아녜요 안 무서워요. 아랫칸을 보기 전 까지는.
사진이 익숙해서 봤더니 저번에도 스크랩 했던 글이네요 로...망!
MOVE_BESTOFBEST/358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