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식수술점 | 24/04/23 | 조회 1682 |오늘의유머
[11]
89.1㎒ | 24/04/23 | 조회 3694 |오늘의유머
[13]
립반윙클 | 24/04/23 | 조회 1457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218 |오늘의유머
[21]
oulove7789 | 24/04/23 | 조회 2201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449 |오늘의유머
[14]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405 |오늘의유머
[11]
싼타스틱4 | 24/04/23 | 조회 5580 |오늘의유머
[14]
마데온 | 24/04/23 | 조회 5714 |오늘의유머
[12]
트윈에그 | 24/04/23 | 조회 1536 |오늘의유머
[13]
89.1㎒ | 24/04/23 | 조회 4239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334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4/23 | 조회 5284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2581 |오늘의유머
[5]
대양거황 | 24/04/23 | 조회 2505 |오늘의유머
댓글(40)
현재 강사분 인스타가 비활성되었습니다. 참....
비형간염이 있는 상태에서 필라테스 강사였으니 보충제 꾸준히 섭취했을거고 거기에 한약까지 먹었으니 간이랑 신장이 더 악화됐을 가능성이 높죠. 사실 일반인들은 단백질 보충제 하나만 사먹는다고 생각하지만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분들은 단백질보충제뿐만이 아닌 다른 보충제까지 같이 먹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저 강사도 참 불쌍한게 일찌감치 병원가서 진료받았으면 저렇게까지 안됐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허허 미친... 세상 사람들을 자기 돈 필요하면 남들 등쳐서 돈빼먹어야하는 ATM과 무료보험으로 보는 쓰레기에, 고작 600만원 뺏어보겠다고 부모가 저렇게 합심하여 미친짓을 편들어준다는데서 경악감이 드네.
거참... 바로 이 글을 쓰신 목적이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자인데, 정확한 사실관계를 모르시면서 또 한의사를 잡으시네.
이래서비공폭탄이무서운거에요 사람하나 이상한사람만드는거순식간이네용.. 틀린말도아니구만
양쪽얘기역시다들어봐야해요 사람은 본인유리하게 글쓰게되어있거든요.. 근데저건 그걸떠나서 아예 거짓말을 했네요
넵 저도 신경쓰여서 수정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ㅜ죄송합니다 모든 단백질보충제가 나쁜건 아니지만 단순히 몸만들기만을 위한 과도한 식단조절과 무분별한 단백질보충제 복용은 확실히 신장을 무리하게 할거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있었네요 (단백질보충제의 주된 부작용이 신부전이라는 글을 읽어서요)
ForGoddess님 근데 그렇다고 은근슬쩍 비형간염+보충제+한약 때문에 간 신장이 악화됐다는 댓글은 좀 아닌거 같아요ㅠ 악화원인을 약인성이라 본다면 한약을 원인으로 추측하기 이전에 복용하던 피부과약도 당연히 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의원 내원하기 몇달 전부터 증상들이 보이는데 병원을 진작 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않을까용? 솔직히 요즘사람들 몸에 이상이 오면 병원이나 의원부터 가보잖아요
그럼요 피부과약이 스테로이드처방제라면 글쓴님 말도 맞습니다. 젊은 나이였으니 간염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합병원을 다닌게 아니라 피부과 안과등등 개별과 진료를 먼저 봤던거 같네요. 그러니 젊은 분들도 일이년에 한번쯤은 종합혈액검사 받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MOVE_BESTOFBEST/358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