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한결 | 10:38 | 조회 3828 |오늘의유머
[34]
고라니삼촌 | 10:07 | 조회 3746 |오늘의유머
[8]
이식수술점 | 08:43 | 조회 2175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06:48 | 조회 1700 |오늘의유머
[19]
근드운 | 04:24 | 조회 2284 |오늘의유머
[10]
반백백마법사 | 03:58 | 조회 2261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00:30 | 조회 2137 |오늘의유머
[25]
갓라이크 | 00:10 | 조회 1440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085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438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854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488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63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620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808 |오늘의유머
댓글(12)
옆옆집 사람 : ㅅㅂ!! ㅂㄷㅂㄷ!!
노래끝나고나면 박수치면서 '네~ 제 점수는요~~ 2점 드립니다. 좀 조용히 하세요' 라고 해봐요 ㅋㅋㅋ
그래도 낮시간에는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시는게;; 밤은 정말 심각하게 잘못한게 맞아요.
치는게 문제는 아닌데 창문을 열어놓고 친다잖아요 ㅋㅋ 낮이건 밤이건 본인이 덥다고 창문열어놓고 소음을 내면 안되져 ㅋㅋ 둘 중에 하나만 해야지 ㅋㅋ 창문을 닫고 피아노를 치던가 창문을 열었으면 좀 자제하던가 ㅋㅋ
MOVE_HUMORBEST/1497129
시간나오게 녹화하셔서 경찰에 신고하시면 직빵입니다요 저희 집 앞에도 뭔 미친것들이 밤 10시부터 11시 반 정도까지 드럼에 일렉기타를 쿵짝쿵짝쿵짜작 거리면서 워우워어~ 이러면서 노래연습하길래 증거물 남기려고 영상 녹화 떠놓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2분인가 만에 왔어요. 그 집 들어가서 한 5분정도? 뒤에 경찰 아재들나와서 가셨고 그 이후로는 밤에 음악소리 안납니다요
흠칫
10여년 전에 2층 양옥집에 살때 입니다 직선 거리로 한 100미터 되는곳에 대략 5~6층 되는 곳에 성악 학원 같은게 있었던가 같습니다 그때 퇴사 하고 집에서 백수 때인데 2층 마당? 에 강아지 랑 놀고 있으면 이상 하게 기분 나쁜 아~~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겁니다 며칠이 지나도 어디서 나는가 몰랐는 부모님도 참 소리가 거슬린다고 하셔서 찾아야 겠다고 생각한지 진짜 1분도 되지않아 소리 나는쪽 주위를 한바퀴 둘러봤는데 어느 창문쪽에 여성 한분이 서 있는데 입 모양이 O 이러게 되 있더군요 바로 저기 구나 하고 바로 사자후를 날렸습니다 야이 XXXX 야 창문 닫고 소리 질러라고... 바로 문닫히고 평화롭게 지냈다는 슬픈 전설이.....
저희 아랫집엔 성악부부가 삽니다. 그리고 윗집엔 손주를 봐주시는 노부부가 삽니다. 헬입니다. 부부가 피아노 치면서 우워워~~~ 가끔 레슨도 하는지 학생도 우워워~~~ 미친거죠. 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즐겁게 캐롤이나 메시아가 들려올 시기네요. ㅋㅋㅋ
음안은 같은 음악을 박자 틀리게 하고 틀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엇박으로 메트로놈 켜주는걸 같이 하면 두배죠
새벽에 찬송가 부르는 년놈들 경찰에 신고했더니 자기들 담당 아니라고 다른기관 번호 알려줌. 그 기관에 전화했더니 어쩔 수 없다고 이웃간에 잘 해결하라 함. 그래서 이웃간에 협박해서 해결함. 협박으로 해결 안 됬으면 칼로 배때지 쑤셔서 해결 할 뻔. 이 나라는 경찰이니 법이니 기관이니 다 없애고 걍 총기규제 푸는게 나을 것 같음. 총 맞고 뒤질 가능성만 열어둬도 학교폭력이니 보복운전이니 소음공해니 하는 것들 대폭 감소함.
MOVE_BESTOFBEST/36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