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533 |오늘의유머
[11]
싼타스틱4 | 24/04/23 | 조회 5672 |오늘의유머
[14]
마데온 | 24/04/23 | 조회 5822 |오늘의유머
[12]
트윈에그 | 24/04/23 | 조회 1592 |오늘의유머
[13]
89.1㎒ | 24/04/23 | 조회 4342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44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4/23 | 조회 5355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2610 |오늘의유머
[5]
대양거황 | 24/04/23 | 조회 2534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4/04/23 | 조회 3498 |오늘의유머
[16]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450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791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3 | 조회 2714 |오늘의유머
[9]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2834 |오늘의유머
[27]
쌍파리 | 24/04/23 | 조회 3018 |오늘의유머
ㅅ셀프목욕
MOVE_HUMORBEST/1508308
이제 저 냥이는 커서 목욕하면 발광하는 냥이가 됩니다.
그저 구멍만 있으면 들어갈려고 하는 호기심..ㅋㅋ
저건 집사의 농간입니다. 평소 거실바닥에 튜브를 던져 놓고 냥이는 그 튜브에 쏙 들어가는걸 즐겼죠. 그러다 어느날 집사의 장난기가 발동. 욕조에 물 가득 채우고 거기에 평소 냥이가 즐기던 튜브를 던져 놓은거죠. 결과는 본문 처럼 참혹한 사태로... 나쁜 집사죠.
ㅋㅋㅋㅋㅋ 이런 음모론자 같으니 ㅋㅋㅋㅋ
암튼..저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만난 고양이처럼 호들갑이네
사워 마치고 보니 허벅지에 할퀸 자국이 선명히~~~
샤워는 시켜야겠고 물은 싫어하고...
MOVE_BESTOFBEST/368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