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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손사장에게 있어서 역린, 즉 용납할 수 없는 사안들이 있고, 그 것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파고 듭니다. 바로 "부패한 권력과 군사정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등등 지금까지의 논조를 보면, 여느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는 기계적 중립을 취하다가도, 저런 역린과도 같은 사안들에 맞닥들여서는, 집요하게 파고들어 진실을 끄집어 내어 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족에서 언급한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찾아내는 것이죠. 손 사장의 논조가 때로는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이런 중요한 이슈들에 있어서는~~ 그 어느 언론사 보다도 집요하게 진실에 깊이 파고들어가는 모습에 신뢰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애증이란 표현이 맞을까요? 그리고 저의 사족입니다. "손사장님~! 바로 1년 전 최순실 밝혀주었듯이, 이젠 그 후속편으로 '다스의 주인'도 어서 밝혀주셔~!!!"
MOVE_HUMORBEST/1508368
써키 오늘 하루 까방권 줌
비하인드 뉴스에서 똥볼 차던데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여전히 뉴스룸에서 문통과 민주당 은근히 돌려까고 계십니다. 가랑비에 언젠가 옷이 홀딱 적길 바라나 봐요. 잘한 건 칭찬하지만 손서키를 절대적 신뢰 안 합니다. 예전부터 안철수 좋아? 지지?하는 편이라고 찰랑둥이들은 손석희 무지 빨아주더군요. 전 그냥 필요에 따라서 그 때 그 때에 따라서 칭찬하고 비판하려구요.
MOVE_BESTOFBEST/368806
자한,바른 쉐키들의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국정감사 진행에 분노하여 항의하는 박범계의원을 그저 목소리 큰 민폐 국회의원으로 조롱하며 키득거리는 모습 정말 역겹더라구요 함께 닭모가지를 비틀었다고 그 목적까지 같지는 않은 듯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비튼것이 아니라 간찰랑이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 비튼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