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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집사 관찰일기. .
위험하면 구해주겠다냥!!!
너도 나 싸는거 봤잖아...!!!?? 하지만 정답은... ↑ 위분이 말씀하신데로... 위험하면 구해주겠다냥~~!!
MOVE_HUMORBEST/1509373
우측 노란주인님께선 다른 곳을 보고 계시군요.....
"우리가 널 지켜주겠다옹~"
헐 진짜 이거에요? ㅠㅠㅠ 저희집 애들도 집사 화장실 들어가면 문앞에 옹기종기 서서 저러고 기다리는데ㅠㅠ 감동
문이 열려 있어서...ㅎㅎ
전 전에 15년키운 고양이 살아계실때..... 소변을 앉아서 누는 버릇을 길럿더랬죠..... 탈탈탈탈....(움직인다) 짬뿌~!! 할큄!!
그런 이야기가 있긴합니다. 고양이가 알다시피 항상 조심하는 종이자나요? 똥오줌싸도 냄새 안나게 땅파서 감추고 몸에 냄새도 그루밍으로 꼼꼼히 없애고 그런데 볼일 볼떄는 정말 무력해지는 순간이기 때문에 동료가 망을 봐준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근데 우리집 똥고양이들 서로 똥만들떄 망봐주는걸 본적이 없네요 내가 똥만들때는 와서 둘다 와서 구경하는데...;;
우와 미치겠다옹 다들 왤케 귀여운건지ㅜㅜ
MOVE_BESTOFBEST/369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