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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언론에서 나온 질문이 왜 부하들을 보내지 않았냐 였다고 하네요. 간부 2명을 대동하고 낮은 포복으로 접근했다고 기사가 났는데 그럼 한글 어휘상 대대장이 포복을 했다는 의미인데..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언론이 문제인가 군이 문제인가. 둘다 씁쓸하네요ㅠ
기자들 소설때문에 대대장이 고생하는 듯 하네요.
믿고 거르는 김종대
설레발 종대?
대대장이면 수백명을 휘하에 두고있습니다. 군대는 상하관계가 분명한 명령체계로 갑자기 수백명을 지휘하는 지휘관이 저거 직접갔다가 죽어버리면요? 그 죽음의 책임은 누가질거며 그 뒤 작전 수행은 누가합니까? 작전과장이 공식적으로 바로 받겠지만 저 급박한 상황에 흔들림이 없을까요? 만약 대대장도 죽고 부사관도 죽고 병사들만 남았다면? 대대장이던 머던 지휘관으로서 모범을 보이는것도 필요하고 중요합니다만 내 위치를 알고 책임감 있는 행동, 진중한 움직임을 가져야합니다. 또한 나를 그저 군인 하나로 생각하면 안되고 대대를 책임지는 크고 중요한자리로 생각하고 죽지않고 부대원하나하나 챙기는거에 열중해야지요.
기레기들이또..
또 숲속친구들이 생길텐데, 기레기들의 과장이 애꿎은 사람을 불명예스럽게 보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병들 안보내고 부사관들이랑 본인이 직접 갔다는 건 처음이랑 다를바 없는 사실인데?
MOVE_BESTOFBEST/375997
지휘체계를 뭐라고하는게 아니고 구라친거를 말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