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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먼 페미니즘도 아니고 맨날 공부하고 까래 지금 본문에서 까는 포인트에 대해 반박이라도 해봐요
정당하게 세금 내고 정부에서 보호해줬으면 좋겠음 어느정도 제재는 필요하다 봅니다
1. 근거가 없음 2. 주식이나 선물이랑은 다르죠
뭐 코인의 미래야 빨리 뺀놈들은 비트코인 꿀맛!!!!!!! 하며 좋아하고 본전정도에 뺀사람들은 늦게 시작했다며 아쉬워할테고 나머지는 한강 or 지옥같은현실 과 마주 하겠죠.
'기업이 마음껏 코인을 찍어내고'가 틀렸습니다.
가상화폐라는게 생기고 극 초반에는 정말 소수의 사람만이 알았고 그 가치가 적었죠 그래서 그 당시에는 너무 저 평가 되었던 시기였는데 몇년 지나면서 실물 화폐로만 거래되던 것이 가상화폐로 결재가 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적정선의 가치가 생겨났죠 이까지가 가상화폐가 정상적인 상황이며 비자금, 범죄자금으로 유용될지 모른다는 부작용을 걱정하던 시기였죠 근데 가상화폐라는게 고정되지 않은 가치화폐라는걸 깨닭은 사람들이 투기에 가깝게 바꾼거죠 보통 주식시장에는 법적으로 임의로 가격(가치)를 변경하지 못하게 되어있으나 가상화폐 거래는 아직 그렇지 못한걸 판단해서 장난질을 시작하죠 임의로 가치를 높여서 팔아버리거나 해도 불법이 아니게 된거죠 그렇게 투기세력이 모이고 모이고 지금의 현황이 된거죠
튤립도 돈이 모였고. 미시시피 회사도 돈이 모였습니다.
비트코인은 종교와 닮은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고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한다고 믿으니까요 믿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될 뿐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으니까요 비트코인도 디지털에서 숫자로 존재할 뿐 비트코인을 거래해서 실물로 환전하는것 말고 현실에선 할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주식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주식은 주식만큼의 내지분이라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사고파는 사람들끼리나 가치가 있을 뿐이죠 만약 그 가치가 0이 된다 한들 0에서 시작해 0으로 돌아가는 거라 돈이 물린 사람들이 많으니 타격은 있겠지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사이비 교주가 신도들 재산들고 먹튀하는 거나 비트코인 가치가 0이 되는거랑 뭔 차이가 있을까요??
이딴글 볼필요도없는게 어차피 다시회복탐ㅋㅋ 백날망한다망한다 하지만 결국 오름세 우상향 12월초에는 1200까지 급락한적있고 그땐 다들 망할거라고 이제끝물이라고 말함.. 하지만 올해초 2700찍음ㅋㅋㅋ 이글보고 매수하시면 돈버십니다
실제로 범죄에 사용되면서 가치가 올라간 게 맞습니다. 문제는 그 범죄에 악용된 것을 받아주면서 수수료 차액을 받아주는 거래소와 은행들이 생겼다는 점에 있죠. 그래서 실제로 가상화폐는 여전히 추적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범죄 활용율이 높아요. 거기에 이제 "앞으로도 사람들이 전부 거기에 돈을 가져다 박을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것 뿐이죠. 실제로 미국이 한발 빼는 순간, 그걸로 가상화폐는 거의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중국이 뺀 시점에서 미국이 발을 언제 빼느냐의 문제로 바뀌었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투기하는 사람들이 언제 빠지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돈을 버는 사람은 존재하겠죠. 돈을 잃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한동안은 미국이 금 보유량이 많이 밀리는 관계로 미국달러화 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가상화폐를 안정적인 것처럼 쓸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로 공중에 떠버리는 가상화폐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실제로 발행에 대해서 엄청난 국가단위의 공증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죠.
이글보고 풀매수 했읍니다
비트코인 잘 된다는 사람들... 빗썸 홈페이지나 들어가보고 말하세요. 시세 얼만지 재미삼아 보려갔는데, 30초인가 기다려야 했습니다. 네, 암호화폐의 세계에선 10%도 가치가 변할 수 있는 시간이죠. 세상에나, 그런 느린 시스템을 믿고 투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꼬라지 보니까 지금 어제보다 평균적으로 20% 내려가고 있네요. 자기앞수표보다 보증이 없는 돈을 믿는 건 개인 선택이니, 피해도 개인책임으로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암호화폐가 제대로된 통화가 되길원한다면, 자영업하시면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되게 하세요. 거래소에서 사고 팔고만 하지 말고. 그리고 직장인이시면 암호화폐로 직접 지불해 달라고 요청하시고요. 그게 암호화폐의 실물화에는 조금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암호화폐는 지금 기존화폐로 교환하는 기능 밖에 안 보이네요. 바깥에 나가서 바로 담배하나 사지도 못하는 그런 돈은 솔직히 못 믿겠고, 적어도 직접 돈으로 인출되는 정도가 아니면 저는 안 쓸 듯 합니다. 바꿔말하면 그게 가능하다면 쓰겠지만, 그런 장치도 없이 그냥 만들어놓은 암호화폐따위... 다른사람 공돈만지게 하지 말고 지금 나오는 것이 아마 최상일 듯 합니다. 그리고 그냥 까고보면 전체 가상화폐를 사는데 100 만원을 썼다고 합시다. 그런데 시장이 종일 99만에서 101만사이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결국에 100만으로 안정화 되어있으면 어차피 가상화폐 전 계좌에는 100만 이하의 돈이 들어가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들고가기 때문이죠. 그들은 자신들이 얻은 가상화폐 또는 실물화폐로 돌리고 싶을까요? 가상화폐로 놔두고 싶을까요? 결국엔 환금하겠죠. 그러니 결국에는 코인값이 일정해도 가상화폐의 전 계좌에 들어있는 전 현금의 양은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에 거래소 이외의 사람들은 다 돈을 잃고 마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아니면 코인을 돈으로 바꾸려 할 때, 돈 자체가 없어서 돈으로 바꾸지도 못하는 것이고요. 꾸준한 신규자본의 유입이 있어야 그나마 먹고사는 현상이 되는 것은 예전의 서브프라임이랑 많이 닯아있죠. 그것이 거품이라는 것의 정체이기도 하고요. 아, 실물화폐는 거품이 없냐고 하시는 의견들도 있는데, 그 거품을 최소한으로 하기위해서 한국은행에서 조절해가며 찍어내고 있는것이 우리나라 돈이죠. 가상화폐는 그런 조정없이 외부(=실물화폐)에서 들어가버린 다는 것이 문제고요. 여러나라에서 외화 단속하는 이유가 딴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여튼, 거래소랑 일부 사람들 밖에 이익보지 못하는 시스템이니 적당히 해먹으셨다면 빠져 나와야 합니다. 윗분들~
이런 댓글이 젤 싫어 ㅋㅋㅋㅋㅋ 주식의 선물과 비교하라면서 검색해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은 님이 하세요. 비트코인과 주식의 차이가 뭔지.
그러니까 뭘 어떻게 공부할까요?? 단순 블록체인을 공부 하는거 말고. 까려면 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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