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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MOVE_HUMORBEST/1552636
왜 울 엄빠는 나에게 죄인이려고 하시는지ㅠㅠㅠ 날 낳아준 은인인데... 엄마보고 싶다.. 엄마아~~~~~~~~
고맙고 미안하다...란 단어가 어머니가 쓰시던 단어랑 똑같네요... 보고싶어요 엄마
20년 넘게 아버지가 투병중이에요 긴 병엔 효자가 없다는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에만 집에 가기 때문에 주말에만 병수발 하는 정도인데요 작성자님 본인 이야기시라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에게 더 많이 신경써주세요 조금이라도 아프다고 하면 병원에 모시고 가시구요 맛있는것도 자주 드시게 해주시고.. 아무리 내가 열심히 돕는다고 해도 어머니가 더 힘드시고 마음이 많이 아프실꺼에요.. 얼른 나으시기를 저도 빌어드릴께요!
나도 그 때 저리 말이라도 해줬음 그냥 안아드렸을텐데. 우리 어머닌 자신이 아닌 날 죄인으로 보셨지.. 부럽다.
MOVE_BESTOFBEST/388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