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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이제 loverslab 성님들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설명할게 많은 게시물이네요(흐뭇) 골짜기를 거의 넘어왔다는 말은 불쾌한 골짜기를 뜻합니다 불쾌한 골짜기란 인간이 아닌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이론인데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됩니다 세로축은 인간이 아닌 어떤것에 대한 호감도를 나타내고 가로축은 긴간과 얼마나 비슷한지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과 비슷할수록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예를들면 산업용 로복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더 호감이 가는것이죠 하지만 그것을 넘어가는 특정한 구간에서는 비호감을 나타냅니다 그래프에는 시체나 좀비가 나오지만 그것보다는 인간과 매우 비슷한 로봇이지만 뭔가 미묘한 부자연스러움때문에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비호감이 경우가 더 와닿으실 겁니다 본문은 그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서서 진짜 인간으로 착각할만큼 기술이 발전했다는뜻입니다 추가로 댓글의 인물은 사이버가수 아담입니다 1997년 12월 12일이 생일이며 1998년 세상엔 없는 사랑으로 데뷔한 1호 사이버가수입니다 (한국1호) 프로필상으로는 2살에 1집을 냈군요 목소리는 박성철이 제공했습니다 진짜 사람같이 프로필도 다 만들어져있습니다 참고로 출생지는 에덴이라고 합니다 동시대에 데뷔한 사이버 가수로는 류시아, 사이다등이 있으며 사이버 인물로 가장 성공한 케이스는 원빈이 있다고 카더라 는 농담이고 아담은 원빈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만들려고 해도 못따라가는 외모.. 원빈 당신은 도덕책
입 움직이는거 너무 어색해서 무서운데요 ㅠㅜ;;;;; 멈춰있는거랑 무표정은 진짜 실제 사람이랑 거의 차이가 없는 듯
저도 눈을 유심히 봤는데 눈동자 자체는 사람같이 자잘하고 세밀하게 잘 움직이긴 하는데 뭔가 근본이 눈빛이 좀 무기질스럽다는 묘한 느낌은 았음
한국에는 그런 골짜기를 진작에 메워버리고 드높은 봉우리를 쌓아버린 남/녀 캐릭터가 있죠. 남캐는 모션캡처 CG로 결혼식 이벤트까지 있었슴.
원빈 처음 사진만 보면 대머리 사진이 자동으로 생각 나네용
1로봇도 지능이 생기면 안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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