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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스포방지를 위해 홍보를 포기한다!! 이런거일 수도?
짤로만 봐도 눈물 나 ㅠㅠ 이거 쩜!!
ㅠㅠ 이 영화 안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
사실 신파적 내용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남발하거나 억지로 넣는게 문제지 우리는 익숙해서 피로감이 크니까 까는 마음이 생긴다고나 할까요...
차기작이었던 슬로우비디오도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지만 헬로우고스트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비교되다보니 너무 범작이었....ㅠ 후반부에 남상미가 차태현 따라다닐 때 그 색감, 구도 진짜 예뻤는데... 오히려 극중 재미를 뺀 후반부가 더 담담하게 좋은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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