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방과후개그지도 | 24/04/17 | 조회 4646 |오늘의유머
[16]
변비엔당근 | 24/04/17 | 조회 3894 |오늘의유머
[3]
크라카타우 | 24/04/17 | 조회 1965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4/17 | 조회 3423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4/04/17 | 조회 2553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17 | 조회 1793 |오늘의유머
[10]
치치와보리 | 24/04/16 | 조회 3040 |오늘의유머
[14]
Re식당노동자 | 24/04/16 | 조회 1422 |오늘의유머
[7]
Neith | 24/04/16 | 조회 1431 |오늘의유머
[11]
Whoisit | 24/04/16 | 조회 2433 |오늘의유머
[5]
96%충전중 | 24/04/16 | 조회 1179 |오늘의유머
[14]
그림마 | 24/04/16 | 조회 1990 |오늘의유머
[2]
이불속으로 | 24/04/16 | 조회 2839 |오늘의유머
[10]
수입산모기 | 24/04/16 | 조회 2067 |오늘의유머
[12]
95%充電中 | 24/04/16 | 조회 3163 |오늘의유머
댓글(31)
뭔가 언쟁처럼 되고 있어서 해명해야 할 것 같은데, ' ㅡ');; 일단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글이나 댓글 하나가 오유저 모두를 대표하진 않겠지만, 저는 추천이 많이 달린 글은 어느정도 오유의 여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이런 모순된 반응이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거지 오유가 뭐 나쁘다.. 이런건 아니에요. 그래서 애증이란 단어를 쓴거랍니다...! 트위터 나쁘다/좋다 이런 말 하고 싶은것도 아니에요.ㅎㅎ 제 친구들은 삼사십대 직장인들인데 뭐 틈틈히 재밌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이트가 오유이긴 한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말해볼 수 있는 거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