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793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3 | 조회 2715 |오늘의유머
[9]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2837 |오늘의유머
[27]
쌍파리 | 24/04/23 | 조회 3019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050 |오늘의유머
[11]
[光]시니비 | 24/04/23 | 조회 2358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108 |오늘의유머
[21]
hitchhiker | 24/04/23 | 조회 2522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610 |오늘의유머
[11]
오호유우 | 24/04/23 | 조회 4156 |오늘의유머
[7]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550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4/23 | 조회 3825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22 | 조회 2657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22 | 조회 1816 |오늘의유머
[11]
hsc9911 | 24/04/22 | 조회 2487 |오늘의유머
댓글(27)
저거 알아서 뭐할라고요 -_-
땀 많이 흘렸네 우리집에서 씻고 갈래?
그것은 검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거대하였다
큽큐 씻고 땀흘리고 씻고 땀흘리고 흘리고 씻고
아...그게 그 뜻이구나.. 뜬금없이 지그 집 고양이는 왜 보자고 하는지..짜증이 나서 택시타고 집에 갔는데..
말로만듣던 만리장성이 여기 있었구나
지난달인가 CGV에서 영화 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주머니 하나가 작은 리플렛 같은걸 여기 저기 나눠주면서 "하느님 믿고 천국가세요~"라며 점점 다가옴, 내 앞에까지 다와서 종이를 들이미시며, 앞서 다른 자리에 하신 그 말을 시작하려는 순간 내가먼저 "네~ 전 그냥 지옥갈께요~" 해버렸더니.. 잠깐 머뭇~ 머뭇~ "그러지 마세요"하고 뒤돌아 가버리심..
Yes.
나 최근 여자랑 대화 해본 게 "설문조사좀 해주세요" ㅎㅎ
저말 듣고 집에 갔더니...진짜 아무도 없어...
외국인들이 한국말 잘하네.
MOVE_BESTOFBEST/392225